PSP 한글 타이틀 더이상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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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Snowy: The Bear's Adventures (한글판) minis
이 후로 PSP용 한글 타이틀이 발매 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존 타이틀의 한글 패치도 더 이상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한글 타이틀이 없습니다.




영문 또는 일어 타이틀은 꾸준히  발매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글 타이틀은 없습니다.


아니 

PSP 타이틀이 꾸준히 발매 되지만, 

한글화가 되질 않습니다.

한글화 비용 > 한글 타이틀 판매량

인걸 까요?


아니면 애초에 적자라고 예상하고 

글화 발매를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일까요 ?


따지고 보면, 애초에 PSP의 할글 타이틀은 많지 않습니다.

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타이틀 대부분은 한글화가 진행 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극히 일부 타이틀과, 국내 한글화 팀에 의해서 이루어 졌지요.


한국에서산 PSP로 영어/일본어로 된 타이틀을 플레이하고 있다니.

이상하고, 어찌 보면 억울 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PSP도 관심 받기 힘든 기기가 되었습니다.

뭐 PSP go 라던가 (예도 그닥....)
PSP VITA 라던가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세이기에... (어디 가서 PSP 꺼내지도 못해요...ㅜ)


그래도 PSP만의 매력이 있다는...


안그래도 뜸한 한글 타이틀인데
이제는 외국어 타이틀도 뜸해졌네요.


이제는 기다려도 한글타이틀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나온다고 해도, 이렇게 뜸해서야....


왜? 파타퐁 플레이 타임이.......
몬스터 헌터 플레이 타임이.......


몇 백 시간을 넘어서 까지 가는지 알겠네요.

그거 아니면 할게 없다 랄까....

저도 파타퐁3 플레이 타임 80시간 이 넘어가고. (이정도면 양반)
뒤늦게 시작한 몬스터헌터3rd가 60시간 찍고 지금도 달리는중 (이정도는 어디 말도 못꺼넵니다...)
(그리고 파타퐁1,2와 몬스터헌터 이전 타이틀의 플레이 타임은............ㄷ)




이게 PSP 한글 타이틀의 현실 인건가요!?

짧으면 6개월 길게는 2년이 넘게
 손에 꼽을 정도로 몇안되는 한글로 플레이 가능한 대작 타이틀을
몇백 시간씩 하면서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또다른 대작 한글타이틀을 기다리는 건가요?






일본어를 배우던지, 영어를 공부하는게 빠르겠습니다.







그래서.

PSP 타이틀이 왜? 한글화가 잘 안될까?

구글링을 열심히 하던중

꽤 오래 전에 쓰였지만,

공감가는, 느낌있는 글을 발견 하여 링크 합니다.












그리고 급 마무리.



PSP 타이틀의 한글화 관련 정보를 수집 할 겁니다.

그리고, 

영어&일본어를 공부 해서라도 플레이 할 가치가 있는
한글화 되지 않은 영어&일본어 대작 타이틀을 정리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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